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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토핑, 뒷땅, 오른쪽, 왼쪽, 거리

1. 힘을 빼세요.
2. 머리를 들지 마세요.
3. 그립이 틀렸으니 그립을 바꾸셔야 합니다.
4. 스윙자세가 틀렸으니 자세를 바꾸어야 합니다.
5. 스윙을 교정하시려면 최소 3개월은 배우셔야 합니다.
6. 기본기가 불안정해서 처음 기본부터 다시 시작 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레슨은 골프 교습가나 주변에 골프를 잘 치는 지인에게 많이 들었던 레슨일 것입니다. 교습가로 부터 레슨을 받을 경우에는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다가 레슨을 받지 않거나,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오는 경우나, 실력이 더 이상 향상되지 않는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레슨을 받지 않고 혼자서 연습을 할 경우에도, 어느 날 갑자기 골프가 너무 잘 되어서 ‘이제 서야 골프를 알 것 같다. 골프는 이렇게 치는 거였구나!’ 라고 느끼면서 자신감을 가져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오래 지속 되지 않고, 그 날 그 순간만 잘 되었던 것이었고 그 이후에는 오히려 더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이 문제점을 쉽고, 명확하게, 그리고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토핑(Topping) 2. 뒤땅(fat) 3. 오른쪽 4. 왼쪽 5. 거리
1. 토 핑 : 클럽 헤드 리딩 웨지 부분으로 볼을 직접 가격하는 경우.
2. 뒤 땅 : 클럽 헤드 리딩 웨지 부분이 볼 보다 지면을 먼저 가격하는 경우.
3. 오른쪽 : 타겟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가는 샷. (푸쉬, 슬라이스)
4. 왼 쪽 : 타겟 방향보다 왼쪽으로 가는 경우. (풀, 훅)
5. 거 리 : 토핑,뒤땅,슬라이스,,훅이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
볼이 클럽 헤드 페이스 중앙에 정확히 맞고서도 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
모든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위와 같은 5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골퍼들은 본능적으로 볼을 띄우려는 의식(본능)이 강하게 생김으로서 자연스럽게 손을 위로 올리는 동작을 하게 됩니다. 이때 몸의 동작은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왼쪽 어깨가 올라가게 됨으로서 올려치는 동작이 발생하게 되고, 이 결과 손을 위로 올리는 동작으로서 바로 ①토핑이 되고,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면서 손목이 일찍 풀리게 되면 ②뒤땅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면서 체중이 오른쪽(오른발)에 남게 되면 하체를 리드 하지 못하게 되어 상체로만 움직이게 되면서 왼쪽 어깨가 뒤로 빠지게 되어 팔을 바깥에서 안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이 생기게 되고 그 결과 볼에 사이드 스핀(Side Spin)을 주게 됨으로서 ③슬라이스 또는 ④훅이 생기는 원인도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경우(토핑,뒤땅,슬라이스,훅)가 발생하지 않았고, 클럽 헤드 페이스 정중앙(Sweet Spot)에 정확히 맞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에도 바로 볼을 높이 띄우려는 자세, 다시 말하자면 왼쪽 어깨가 올라가고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게 됨으로서 체중이 오른쪽(오른발)에 남게 되어 체중이동이나 허리 회전(몸의 꼬임)을 하지 못하게 되어 ⑤거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경우가 바로 볼을 높이 띄우려는 의식(본능)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볼을 내려치는 연습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볼을 내려치는 연습과 첫 번째 주제인 ⑥토핑에 관하여 더욱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Tip : 볼을 띄우는 탄도의 결정은 각 클럽 헤드의 로프트에 의해서 볼의 탄도가 결정 되는 것이지, 손이나 클럽을 위로 올리거나 몸을 기울이게 해서 뜨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