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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 - 어깨의 기울기를 어드레스와 임팩트때 동일하게



아마추어 골퍼들 중 약 64.3%가 심한 토핑이나 뒤땅으로 인해 거리 감소와 일관성 없는 방향성의 문제를 겪고 있다. 100m 이내에서의 게임 능력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난다.



뒤땅은 클럽이 만드는 호의 최저점이 공 뒤에 생기는 것이다.

원인은
첫 번째 어드레스 시 클럽헤드가 양손보다 타깃 방향으로 앞에 나와 있을 때이다.

두 번째 공을 띄우려고 임팩시 어드레스 때는 핸드퍼스트 됐다가 임팩트 시 양손보다 클럽헤드가 타깃으로 먼저 나왔을 때 즉 왼손이 꺾였을 때이다.
세 번째 다운스윙 시 손목의 코킹이 일찍 풀렸을 때이다. 이때 오른쪽 어깨가 떨어지면서 오른손의 손목 각이 커지게 된다.

네 번째 임팩트 시 체중이 오른 발쪽에 있을 때이다. 이때 어깨의 기울기가 어드레스 때보다 오른쪽 어깨가 많이 떨어지게 되어 체중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해결법
인위적으로 볼을 띄우지 않으려고 해야 한다. 클럽헤드 로프트에 의해서만 공이 뜨게 해야 하는데 이는 샌드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 모든 클럽에 해당된다. 뒤땅은 아이언이 제대로 디봇이 나지 않게 되고 드라이버는 하이탄도의 공의 결과로 거리 손실이 크다. 세계적인 탑프로(타이거우즈, 가르시아)들은 다운스윙시 손이 허리 높이에 왔을 때 오른쪽 어깨가 왼쪽어깨보다 높게 되고 임팩트때는 어드레스때와 똑 같은 어깨기울기를 유지하게 된다.

이처럼 어깨의 기울기를 어드레스와 임팩트때 동일하게 하려면 뒤땅을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