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라는 병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문제라 볼수있지요.
특히 자신감 입니다 짧은 거리는 자신이 있지만 긴클럽만 잡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인데 연습장에서 잘맞는데 필드에서 안된다면
필드에서는 스코어에 신경을 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작은 내기라도 전혀 하지말고 스코어도 생각없이 적당히 에임을 하고 클럽도
한클럽 이상 여유있게 잡고 방향 거리 신경쓰지말고 샷을 해보세요
함께 라운딩하는 동반자들도 중요할듯 합니다.
퍼블릭에 혼자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부담없는 플레이를 해보시죠.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