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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장해물 구제 및 클럽선택, 플레이 방향 2015.7.13글
(2016-02-08 오후 11:03:59)


구제를 받아 드롭하여 인플레이된 볼은(ball in play)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여 날아온 볼과 지위가 동일하므로 이 드롭된 볼은 드롭하게 된 원인과 과정이 무엇인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드롭된 볼의 라이 등을 보고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독립적으로 플레이 방향이나 클럽을 선택할 수 있읍니다.
플레이어는 클럽선택이나 플레이 방향 및 스윙방향에 대하여 어느 누구의 간섭도 없이 배타적으로 결정할 권리를 보장 받습니다.(비정상적인 플레이방향이나 클럽선택도 자유임)

단지,규칙상 이러한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벌타없이(댓가없이,공짜로) 구제를 받기 위해(볼을 이동 시키는 행위) 비정상적인 코스나 IO로부터 방해의 존재를 주장할 경우에 한하며,  이러한 방해의 존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 클럽선택의 제한 : 그러한 방해가 없었더라도 사용했을 클럽을 사용하여야 하고,
 둘째, 정상적인 어드레스 : 비정상적인 스텐스,스윙 또는 플레이 방향을 취하여서는 아니되고,
 셋째, 정상적인 스트로크 : 다른 것에 의한 방해 때문에 스트로크가 분명히 무리한 경우가 아니어야 함

위로부터, 방해의 존재를 입증하여 구제를 받은(볼을 드롭) 후에는, 플레이어는 어떠한 간섭이나 제한이 없이 드롭된 볼의 새로운 상황으로부터,(설령,비정상적이라 하더라도) 클럽선택이나,플레이/스윙 방향의 결정에 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홀과 반대 방향으로 플레이 방향을 잡아 방해로 부터 (완전히) 구제를 받은 후라도, 드롭된 볼의 라이를 살펴 홀컵 방향으로 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홀컵 방향을 플레이하는 것은 자유이며, 홀컵 방향으로 어드레스를 취할 때, 카트도로에 새로이 (스텐스가) 방해를 받으면 이는 새로운 상황이며.구제를 다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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