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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알쏭달쏭 골프룰 Q&A
이름 (2017-04-05 오후 3:30:58)
제목 [Re] 볼끼리 충돌한 경우 2015.4.6 글
질문 : 어프로치 또는 세컨샷의 공이 그린에 먼저올린 동반자의 볼을 맞춘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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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그린밖에서 볼을 친 것이므로 아무에게도 벌이 없으며, 이미 정지해있던 볼은 원위치를 시키고,(나중에 쳐서)맞힌 볼은 있는 그대로 플레이를 해야함.

해설 :
두 볼 모두 움직인 상태에서 충돌을 하건,그 중 하나는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 충돌을 하건 누구에게도 벌이 없으며,정지되어 있던 볼만 원위치 시키고,나머지는 모두 있는 그대로 플레이를 해야함니다.

볼끼리 충돌시 벌이 있는 경우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스트로크하기 전 두 볼 모두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에만 유일하며 볼을 맞힌 플레이어에게 2벌타를 가하는 것입니다.(규칙 19-5a)

* * 두볼 모두 퍼팅그린 밖에서 플레이하여,
맞은 볼이 아직 정지한 상태에 있지않고 움직이고 있었을 경우는 충돌한 후에 정지한 상태에서 그대로 다음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그 볼이 그린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다른 볼에 맞아서 그린 밖으로 나갔더라도 있는 그대로 다음 플레이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 예외적으로, 퍼팅그린 위에서 스트로크한 볼이(A) 다른 움직이고 있는 볼(B)에 맞은 경우는,
매치플레이에서는 있는 그대로 다음 플레이를 하지만,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그 볼(A)의 플레이를
취소하고 리플레이스를 한 후 다시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면, 퍼팅그린 밖에서 어프로치한
볼(B)과 퍼팅그린 위에서 친 볼(A)이 충돌한 경우, B는 있는 그대로,A는 취소하고 다시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서비스 :
par3홀에서 친선으로 nearest ball 을 선정하여 상을 주는 경우가 있읍니다.
먼저 친 볼이(볼 A) 그린에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다음 플레이어가 티샷한 볼이(볼 B) 이 볼을 맞히고 같이 홀 쪽으로 굴러 갔는데, 볼 A가 홀에 더 가까운 상황을 종종 경험할 수 가 있읍니다. 이 경우,볼 B는 있는 그 상태에서 그대로 플레이를 해야 하지만,볼 A는 원위치로 되돌려 놓고 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nearest 볼은 A가 아니고 B가 되어야 합니다.

-윤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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