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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워터헤저드 의 볼처리...
(2017-07-07 오후 1:36:09)
질문 :
그린 주변 빨간색 말뚝의 워터헤저드에서,,
플레이어의 세컨드샷이 물을건너 빨간색 말뚝 근처의 언덕을 맞고 굴러 물에 빠졌습니다.
말뚝은 두군데 있지만 빨간색 선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동반플레이어가 빨간색말뚝의 두 연장선상을 넘지 못한지검에 공이 맞고 굴러 떨어졌으니 원위치에서 다시 플레이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그공의 플에이어는 물을건너 언덕맞고 굴렀으니 1벌타후 물을넘은지점에서 드롭후 플레이 하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럴경우 어떤 주장이 맞는것인지요?

노란색이나 빨간색 말뚝이 없는 경우는 또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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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 워터해저드 구역은 그 표시를 하는 선 또는 말뚝에 의하여 정하여 지는 것이지, 실제로 물이
있고 없고는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 드롭지점을 경계를 기준하는 곳에서 정할 경우, 그 볼이 경계를 최후로 넘어간 지점을 기준하는
것인데, 위 질문의 경우, 그 스트로크한 볼이 물을 넘은 것은 맞지만 그 근처의 경계를
(말뚝이든 선이든) 넘어간 것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물을 넘어간 경계를 기준으로 드롭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물을 넘어가지 않은 원구 근처의 경계선이 최후로 그 볼이 넘어간 곳이 되므로
이 곳에서 드롭 기준을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 워터해저드는 맞는데 경계 표시가 없을 경우, 그 근처에서는 드롭을 할 수가 없으므로 애초의 장소에서
(OB와 동일 결과) 1벌타를 받고 다시 치는 수 밖에 없음니다.

- 윤 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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