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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IWIT FINAL ROUND에서의 렉시톰슨의 워터헤저드 오소플레이
(2017-09-13 오후 10:44:19)
질문:
16번홀에서 규정보다 홀에 가까운 위치에 드롭했다, 아니다로 잡음이 좀 있던데요.
렉시의 공은 지면을 한번도 닿지 않은 채로 훅이 나서 왼쪽헤저드로 입수되었는데요.
이 때 레터럴 워터헤저드에 최후로 들어간 지점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면에 닿지 않고 들어간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요...

- - - - -

워터해저드의(W/H) 한계는 수직상하로 연장되므로 볼이 지면에 닿지 않고 W/H에 들어갈 경우,
볼이 상공에서 넘어간 경계선을 찾아서 드럽의 기점을 삼아야 합니다. 어느 지점을 넘어갔는지에 대하여는
목격에 의하여 판단할 수 밖에 없으며 동반경기자나 캐디 및 국외자등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야 하며,
신뢰할 많한 그 목격담에 따라 정한 드롭지점이 정당한 지점이 되는 것입니다.
드롭을 한 후, 다른 신뢰할 만한 목격이 있을 경우, 드롭지점을 수정하여 다시 드롭을 해야하나,
기존의 목격담을 신뢰하여 이미 플레이해버린 후, 다른 정확한 지점이 발견된 경우는, 이미 플레이한
것을 그대로 유효하게 추가 벌없이 계속하여야 합니다.

혹여라도, 그 W/H에 들어간 것이 확실하지만, 볼이 어느 경계선을 넘어갔는지 본인을 포함하여 어떤 목격자도 없는 경우, 경계선의 기점 기준을 정할 수 없으므로 최후에 플레이한 원위치에서 다음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 * 중계를 보지 못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요?

-윤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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