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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헤저드 벌타
(2017-10-12 오후 2:09:52)

질문:

1. 파4 홀에서 세컨샷으로 친공이 숲으로 날아가서 헤저드 처리하고 1벌타를 받았는데.. 본인 임의대로 세컨샷 지점에서 다시 샷하여 온그린 했습니다.

본인은 드롭했으면 네번째 샷이지만 세컨샷 지점에서 다시 샷 했으므로 1벌타 추가하여(2번째샷 +1벌타=3) 세번째 샷이 되므로 쓰리온이라고 주장하는군요.. 저희는 포온이라고 하고요..

본인은 구력이 20년이라 구력이 일년이 안된 저희와 캐디가 룰을 몰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올려 문의해보며.. 저희가 모르는 룰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들 생각은 티샷 오비 났을 때 오비티 가지 않고 제자리 티샷을 다시 하면 두벌타를 받지 않고 한벌타만 받는걸로 아는데..그걸 적용한건가 싶습니다.

본인의 주장은 드롭하면 훨씬 가까운데 자기는 드롭하지 않고 세컨샷 자리에서 다시 쳤기 때문에 벌타하나 받고 세번째 샷이라고 주장하네요.. 여지껏 자기는 그리 쳤다고 하고요..

2. 숲으로 공이 들어가 찾을 수 없는 헤저드에서는 어디서 드롭을 하는건가요? 워터 헤저드가 아니어서 그런가 말뚝이 없었던 것 같았는데요..

이해할 수 있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툼과 분위기망침이 초보들의 무지로 인한 참사로 잠정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혹시 저희가 맞다면 어떻게 이해시켜야 될지...명쾌한 설명 주시면 복사해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니라면 저희가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예외적인 부분으로 이 상황이 쓰리온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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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티샷 1
세컨샷 1
벌타 1
다시 스트로크(세컨샷 지점에서) 1

합 : 4타이며, 오비났을 때 타수와 동일합니다.

만약, 티샷이 워터해저드에 들어간 후 들어간 근처에서 샷한 경우와 비교하면 명확해 집니다.
즉, 티샷 1
벌타 1
세컨지점 샷 1
합 3 타 임
티샷에서 워터해저드 빠진 것보다 세컨샷에서 빠지면 1타 더 되겠지요.

해저드 경계가 없던 있던 간에 세컨샷 지점인 원위치에서 다시 친 것은 정상적으로 룰을 지킨 것입니다.


* * 워터해저드의 정의는 물이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워터해저드를 표시하는 경계의 유무로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그러한 경계가 없다면 워터해저드 지역이 아니며, 설령 워터해저드로 로컬룰상 정해저 있다고 하더라도, 경계가 없으므로 경계선 근처에서 플레이를 할 수 없으므로 결국은
원위치로 돌아와서 다음 플레이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오비와 동일한 결과가 됨

-윤 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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