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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장해물의 정의에 대하여
(2018-09-03 오후 5:40:58)
질문 :
장해물이란 모든 인공물로써 도로와 통로의 인공 표면과 측면 그리고 제조된 얼음을 포함한다. 다만...
이라고 정의하는데 여기서 생뚱맞게 제조된 얼음이 왜 나오나요? 역사적 배경이나 뭐 그런게 있나요?
국내에선 아직 한번도 제조된 얼음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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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천연얼음이라는 용어가 있기에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루스임페디먼트의 정의에
[. . 서리 이외의 눈과 천연얼음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캐주얼워터나 루스임페디먼트로
취급할 수 있다.] 에서 천연얼음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이와 구분 짓기 위해서 제조된 얼음을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실제로, 천연얼음일 경우는 제조된 얼음에 비해 지역이 광범위할 수 있으므로 캐주얼워터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이를 피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반면에, 제조된 얼음은 소규모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인공장해물로 처리하도록 (치워 냄) 한 것은 매우 합리적인 논리라 할 수 있겠읍니다.

-윤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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