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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박힌 볼
한왕 (2019-06-05 오전 11:39:06)
안녕하세요
이번에 궁금한 내용은 19년 PGA 대회 매모리얼 토나먼트 경기에서 멧 구차에게서 나온 박힌 볼에 관한 논란인데요
티샷한 볼이 일반구역에 떨여져 피치 마크를 낸 후 튀어 올랐다가 스핀 먹고 몇번 구른 후에 다시 그 공이 만든 피치 마크에 들어간 경우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경우 박힌 볼에 의한 구제 받을 수 있지 않나요?
멧 구차는 공이 튀어올라 떨어질 때 생긴 2차충격으로 피치마크에 다시 약간의 마크를 내었으니 그것으로 구제를 받으려고 어필했으나 경기위원에겐 주장이 안먹혀 구제 못 받고 그대로 플레이 하여 파로 끝내긴 했으나
"박힌 볼이란 플레이어의 직전의 스트로크로 인하여, 플레이어의 볼이 그 볼 자체의 피치마크 안에 들어간 채 그 볼의 일부가 지면아래에 있는 상태를 말한다"란 용어의 정의에 의해 주장 했으면 구제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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