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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긴 러프에서의 플레이시 라이개선문제에 대하여
죠스 (2019-06-10 오전 11:25:54)
오늘 아침 미국 LPGA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이정은6 선수가 역전패를 하여 준우승에 거쳤습니다.
후반에 드로가 자꾸 걸리면서 보기를 3개나 연달아 하면서 역전이 되었죠?

렉시톰슨이 18번홀 이글을 하면서 우승을 하게된 셈인데,
새벽에 JTBC골프를 시청하면서 수상한 점이 있어 물어보고자 합니다.
톰슨이 18번홀을 우드로 티샷을 했는데,공이 긴러프로 들어갔답니다.그때 화면상으론 공이 묻혀서
하나도 안보였어요.그런데,톰슨이 두번째 샷을 할려고 할때 화면을 보니 공이 완연히 드러나 있는 겁니다.물론 화면 각도상의 차이가 있어 그때 상황을 명확히 알수 없지만,공이 아주 치기좋게 보이더라는 것입니다.거기서 투온후 이글을 하면서 우승 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공을 건들지는 않아도 공뒤를 채로 누지르면서 공이 잘 보이고 잘 맞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겁니다.톰슨이 그랬는지 알수 없지만,그랬을 경우 라이개선으로 벌타를 주어야 하겠지요?
어떤가요? 아마 긴 러프에서 그대로 쳤다간 이글은 커녕 버디도 못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톰슨은 룰때문에 벌타를 맞아 우승을 못한 경우도 있는데,지난번에도 TV를 보는데,티샷이 해저드쪽으로 악성훅이 났는데 무조건 나가서 치더라구요.그때 임경빈해설위원이 약간의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건너서 바운드되었다가 다시 해저드로 들어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이키오라는 선수가 러프에서 약간의 술수를 부리는 것으로 책에 나오던데요,
프로시합의 경우 티샷이 러프에 들어가면 특히 긴러프에서는 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
이 발생하지요. 아키오라는 선수는 항상 세컨샷지점까지 드라이브를 갖고 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드라이브로(드라이브가 제일 무겁죠?) 공뒤를 두어번 힘을 주어 누지르면 공이 치기 좋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벌타를 맞는적이 없어 일본의 룰적용이 문제가 있다고 미국의 유명프로가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심판이 항상 옆에 있는 것도 아닌 골프경기에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일인데,
정확한 룰적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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