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에 대한 문의합니다.
(2022-08-24 오전 10:43:43)
질문 :
그린 주변 벙커 내리막라이에 볼이 갔는데, 가서 확인해보니 움푹파여(넓이 20cm정도 깊이 20cm정도)
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인공적인 부분인듯)
구덩이에 빠져서 볼이 땅속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완전히 잠김)
수리지 표시는 없었습니다. 골프장에 확인이 어려워서 보수가 안 된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정상적인 코스상태라서 무벌타라고 말하고 볼을빼서 바로 옆에서 치고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비정상적인 코스상태가 동물이 만든 구멍, 수리지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 일시적으로 고인물 등등인데.
프로시합이라면 이런곳이 미리 수리지나 보수가 될건데, 일반인이 라운딩할 경우 디봇도 아니고 생각하기도 어려운 구멍에 들어갔고 이런곳이 발견됐다면 수리지 선언이 맞지 않나요?

수리지가 코스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구멍. 코스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구멍또한 수리지라고 글을 봤는데....

그런데 동반자는 언플레이어블이 맞다라고 하는데, 어떤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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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코스관리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생긴 구멍은 표시가 없더라도 수리지이나, 무게에 의히여 우연히 파인 경우는 수리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손상이 상당할 경우, 주체 측에서 러프 지역이 아닌 한 경기 중이라도 수리지로 결정해 줄 수 있고, 위와 같은 경우는 수리가 필요한 곳이므로 수리지로 결정해 줄 많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회가 아닌 통상적인 라운드에서는 그러한 주체자나 위원회가 없으므로 결국은 골프장의 담당자의 판단에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질문의 경우, 그 곳이 모래 지역이 아니라면, 필히 볼이 조금이라도 박혀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 되면 박힌 볼 구제를 받을 수 있겠읍니다. 새로운 룰은 모래에 박힌 것이 아니라면, 일반 구역에서 박힌 볼 구제가 가능합니다. old rule은 자유낙하의 충격에 의한 박힌 볼만 구제가 가능했으나, new rule은 스트로크의 결과로 박힌 경우로 변경되었으므로, 위에 맞고 낮은 곳으로 굴러 떨어져 박혔어도 (다른 요인으로 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구제가 가능한 것입니다.

-윤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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