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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해저드(penalty area: P/A)에 공이 빠져서 드롭해야 하는 경우
(2023-06-18 오전 8:41:23)
답 :

새로운 룰에서는 (워터)해저드구역이라는 용어는 사라졌으며,대신에 패널티구역(P/A: penalty area) 이라는 용어가 신설되어 연못이 아닌 곳에서도 페널티구역을 정하여 그와 같은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빨강(red) P/A 로부터 구제는 볼이 넘어간 경계로부터 홀에 가깝지 않게 측면으로 2클럽 길이 이내에서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문제는 그 경계의 점이 공교롭게도 P/A로 뾰쪽하게 튀어 나가서 2클럽 길이 이내에는 그 곳 보다 홀에서 멀리있는 P/A밖의 장소가 없다는 상황인데,

이렇게 그 뾰쪽하게 튀어 나간 곳으로 볼이 정밀하게 지나갔다는 것도 사실은 무리한 해석이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경우에는 그 뾰쪽한 곳에 볼을 재드롭까지 한 후, P/A에 들어가지 않도록 그 뽀쪽한 곳에 볼을 플레이스 하여 구제를 받을 수 있읍니다.

그림으로부터, 오른 쪽 방향은 홀에서 멀어지고 있으므로 2클럽 길이 이내에서 홀에 가깝지 않는 (P/A밖) 지형이 상당히 보이고 있는 바, 이러한 경우에는 위의 뾰쪽한 곳에 플레이스 구제는 허용이 안됩니다. 경계물이 옹벽등 인공 축벽으로 보이는 데, 로컬룰에 이러한 축벽이 코스와 불가분의 고정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면 인공장해물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P/A 구제를 오른 쪽으로받은 후 장해물(무벌타) 구제를 다시 받을 수 있읍니다.

-윤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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