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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골프룰 Q&A

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윤석래

알쏭달쏭 골프룰 Q&A
[Re] 오비 또는 페널티구역 이외에서 볼을 분실한 경우
(2024-01-15 오후 11:35:17)
앞에 퍼온 글에 추가하자면,

빨강 또는 노랑 말뚝으로 표시되는 페널티구역(워터해저드의 새로운 용어임)에서 볼을 분실한 경우,

그 구역의 경계를 넘어간 곳(추정)을 기준 점으로 하여 1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을 수 있으나,

위 페널티 구역 이외에서 볼을 분실한 경우,
달리 로컬룰이 없는 경우, 그 볼을 쳤던 곳에서, 즉, 원구의 원래의 위치를 기준점으로 하여 홀에 가깝지 않게 1클럽 길이 이내에서 1벌타를 받고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오비 드롭존(오비티)이 사용되고 있는 등, 1벌타를 받고 치는 원위치 플레이 대신에, 볼이
이동된 근처로 이동하여 치도록 하여 사실상 R&A에서 제시하고 있는 로컬룰 E-5를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동한 거리에 해당하는 1벌타를 추가로 (합 2벌타) 받고, 구제를 받을 수 있읍니다.

볼이 분실된 위치(추정)를 기준점으로(볼기준점) 하여, 이 보다 홀에 가깝지 않는 러프와 페어웨이 경계점을 (페어웨이기준점) 기준점으로 하여, 이 기준점에서 페어웨이 방향으로 2클럽 길이 이내에서
홀과 직선으로 연결한 후방(거리제한 없음)에서 구제를 받을 수가 있읍니다.

* 첨부그림에서 핑크색 부분이 구제구역임




- 윤석래-



첨부파일
    볼이분실시구제.png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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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비 또는 페널티구역 이외에서 볼을 분실한 경우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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