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언더파 몰아친 김시우, 꼴찌 면해 공동 28위

이지연입력 : 2017-01-07 / 수정 : 2017-01-07 오후 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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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몰아쳐 반등의 기회를 만든 김시우. 그러나 공동 선두권과는 11타 차로 격차가 여전히 크다.

2오버파>3언더파.

생애 첫 챔피언 경연장에서 긴장했던 김시우가 둘째 날 자신의 경기감을 찾았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렌테이션 골프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다.

전날 2오버파를 적어내 출전 선수 32명 가운데 최하위로 추락했던 김시우는 이날 3언더파로 중간 합계 1언더파 공동 28위까지 순위를 상승시켰다.

이 대회는 지난 해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다. 지난해 윈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시우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첫 날 샷감 난조로 고전했던 김시우는 이 날 아이언 샷이 살아나면서 좋아졌다. 78%(14/18)의 그린 적중율을 앞세워 버디 5개를 잡아냈다.

그러나 저스틴 토머스와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 등 12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에 11타 차로 격차는 큰 편.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감이 유지되야 추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지난 해 PGA투어 상금왕 더스틴 존슨(미국)은 7언더파 공동 11위다. 지난 해 이 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5언더파 공동 1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지연 기자 eas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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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담
2017-01-07 19:34
3언더 몰아치다?? 아마추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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