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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골프단이 넬리 코다(미국)를 전격 영입했다.
넬리는 LPGA투어 4승을 기록 중인 제시카 코다(미국)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지난해 2부투어를 걸쳐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했다. 넬리는 올 시즌 2번의 톱10을 기록하며 LPGA신인왕 랭킹 부문에서 박성현, 에인절 인(미국)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를 넬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넬리는 "팀 한화의 일원이 돼 기쁘다. LPGA투어에서 한화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JTBC골프 디지털 뉴스
넬리는 LPGA투어 4승을 기록 중인 제시카 코다(미국)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지난해 2부투어를 걸쳐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했다. 넬리는 올 시즌 2번의 톱10을 기록하며 LPGA신인왕 랭킹 부문에서 박성현, 에인절 인(미국)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를 넬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넬리는 "팀 한화의 일원이 돼 기쁘다. LPGA투어에서 한화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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