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골프존을 찾았다.

레드베터는 골프존뉴딘그룹의 초청을 받아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구 골프존타워서울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를 방문했다. 레드베터는 박세리, 리디아 고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가르친 유명 교습가다. 레드베터의 지도를 받은 선수들은 총 24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레드베터는 골프존타워서울에서 골프존의 투비전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GDR 등 골프존의 기술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경청했다. 골프존 조이마루에서는 대전 지역 골프 코치들에게 레슨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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