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망이 2018년형 '셔틀 NX-1'을 출시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페어웨이우드 '셔틀 시리즈'의 첫 번째 풀 라인업이다. 'NX'는 새롭게(New, N) 다음 시대로 넘어간다(Cross-Over, X)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드라이버는 40% 이상 커진 반발영역과 108% 커진 '고초속영역'의 헤드 설계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최적의 관용성을 선사해준다는 설명이다. 페어웨이우드는 스파이더웹 구조 페이스를 적용해 반발영역을 최대화했다고 한다. 가격 드라이버 65만원/페어웨이우드 33만원/남성용 카본아이언 150만원/스틸아이언 140만원/여성용 카본아이언 126만원. 문의 02-2005-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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