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데뷔 9년 만에 26승, 한국인 최다승 신기록

입력 : 2018-07-08 수정 : 2018-07-08 오후 4:27:00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이매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 차례 상금왕에 올랐던 안선주.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으로 한국인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데뷔 9년 만에 한국인 최다승 금자탑을 쌓았다.

8일 일본 홋카이도 호쿠토시 암빅스 하코다테 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3라운드. 안선주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테레사 루(대만)와 가와기사 후미카와(일본)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800만엔(약 1억8000만원). 3월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에 이어 시즌 3승째이며, 통산 26승째다.

지난 2
010년 JLPGA투어에 데뷔한 안선주는 통산 세 차례(2010,2011,2014년)나 상금왕에 오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4승을 거뒀고 지난 해 1승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2승 이상씩을 신고했다.

안선주의 26승은 JLPGA 투어 한국인 최다 우승 신기록이다. 이 대회 전까지 안선주는 전미정과 함께 25승으로 한국인 최다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안선주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JLPGA 투어 18개 대회에서 6승을 합작했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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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golf
2018-07-09 01:16
한국선수가 일본투어에 상주해서 참가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질않네. 한국골프의 자존심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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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15
2018-07-09 10:36
미국투어에도 우리선수들 상주하며 플레이 하는데....미국은 괜찮고 일본은 볼썽 사나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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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만남
2018-07-09 11:31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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