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역다 최다 5명 연장 끝, 133경기만에 우승한 박성국

입력 : 2018-10-28 수정 : 2018-10-28 오후 5:14:00 기자





28일 경남 김해의 정산골프장에서 치러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

마지막 조의 선수까지 경기를 마친 뒤 리더보드 상단에는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동타를 이뤘다. 박효원, 이수민, 이형준, 박성군, 이준석 등이 4언더파 동타로 경기를 마쳤고, 연장전을 치르게 된 것.

KPGA 코리안투어에서 5명의 선수가 동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을 치르게 된 건 처음이다.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전 첫 번째 홀.
박성국과 이준석이 버디를 잡으면서 이수민, 이형준, 박효
원은 탈락했다.

박성국과 이준석은 같은 홀에서 치러진 연장 두 번째 홀 경기에서 나란히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박성국은 드롭존에서 뒤땅성 어프로치 샷 실수를 했고, 이준석은 두 번째 샷이 에그프라이가 돼 4온, 2퍼트로 더블보기를 했다.

경기는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갈렸다. 박성국은 2타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2퍼트로 마무리해 파를 기록했다. 반면 이준석은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2015년 시즌을 끝으로 군에 입대한 박성국은 지난해 말 전역 후 올 시즌 투어에 복귀해 133경기 만에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국은 "연장 경험이 있었지만 너무 긴장이 됐다. '한 번만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드디어 했다. 한 번 했으니 다 좋아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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