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스윙' 최호성, 우승컵을 낚다

입력 : 2018-11-25 수정 : 2018-11-25 오후 6:44:00이지연 기자

낚시를 하는 듯한 동작 때문에 낚시꾼 스윙어라는 별명을 얻은 최호성. 일본 투어에서 5년 8개월 만에 우승했다. [사진 KPGA]

'낚시꾼 스윙' 최호성(45)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25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35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최호성은 2위 브랜던 존스(호주)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4000만엔(약 4억원).

최호성은 이로써 JGTO에서 2013년 3월 인도네시아 PGA 챔피언십 이후 5년 8개월 만에 통산 2승 째를 챙겼다.

40대가 되면서 유연성이 떨어져 자신만의 독특한 스윙 폼을 만들어낸 최호성은 올 시즌 '낚시꾼 스윙'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를 언급할 만큼 화제였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ABU DHABI HSBC CHAMPIONSHIP PRESENTED BY EGA
1R1월 16일 오후 12:30
2R1월 17일 오후 4:30
3R1월 18일 오후 7:00
FR1월 19일 오후 5:30
2019 유러피언투어
Omega Dubai Desert Classic
1R1월 24일 오후 1:00
2R1월 25일 오후 4:30
3R1월 26일 오후 5:30
FR1월 27일 오후 5:3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
Lydia Ko -6
Brooke M. Henderson -6
지은희 -6
Thidapa Suwannapura -5
Annie Park -5
Stacy Lewis -5
Nelly Korda -4
이미향 -4
이미림 -4
Lexi Thompson -4
The JTBC GOLF
Th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