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한 장타왕 김대현 "장타왕 탈환이 목표"

입력 : 2019-01-08 수정 : 2019-01-08 오후 5:47:00 기자

8일 제대한 김대현. 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 연속 장타왕에 오르는 등 장타자로 명성을 떨쳤던 그는 "다시 장타왕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사진 KPGA]

“충성! 전역을 신고합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했던 장타자 김대현(31)이 8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에 따라 2019 시즌 그의 KPGA 코리안투어 복귀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김대현은 19세 때였던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통산 4승을 거뒀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 장타왕에 오르며 장타자 전성시대를 열었다. 특히 2009년에는 드라이브 샷 평균 303.682야드로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300야드를 넘겼
다.

지난 2017년 4월 군 입대 후 두 시즌 동안 투어 무대를 떠나 있었던 김대현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10년간 투어 생활을 하다 군복을 입었고 ‘골프 선수 김대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골프에 대한 절실함이 강해졌다. 군 생활을 시작한 날부터 전역 당일까지 오직 복귀전만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시즌 개막전이 기다려진다. 투어에 갓 데뷔했을 때처럼 설f렌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시즌 목표는 다시 ‘장타왕’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아직도 장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만큼 애착이 강하다”라고 웃으며 “장타자라는 수식어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군 생활 동안 어깨를 비롯한 전체적인 몸 관리를 철저히 했기에 충분히 자신 있다. 이번 달 중순 미국 샌디에이고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근력 보강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부터 연습 라운드를 통한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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