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웰뱅위너스컵, 본선 진출 가리는 2라운드 돌입

입력 : 2019-02-10 수정 : 2019-02-10 오후 3:24:00이지연 기자

경기 전 환화게 웃고 있는 최고웅(왼쪽)과 엄재웅.[사진 정시종]

2017년과 2018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16명이 최고 중의 최고를 가리기 위한 열전 2라운드에 돌입했다.

‘2019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 예선 2라운드는 싱글 매치 승점제 승부다. 예선 1라운드에서 포섬 매치 승점제 승부를 펼친 16명의 선수들은 예선 2라운드를 통해 본선 진출자 8명을 가리게 된다.

두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에 승점제(홀마다 이긴 팀에 2점, 비긴 팀에 1점을 부여해 총점을 가리는 방식)로 열린 예선 1라운드에서는 박
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첫 주자로 나선 박성국(31)-고석완(25) 조는 이형준(27)-전가람(24)을 상대로 19점을 획득하면서 17점의 이형준-전가람에 근소하게 앞섰다.

포섬 매치 2경기에서는 맹동섭(32)-이정환(28)이 19점, 최고웅(32)-엄재웅(29)이 17점을 기록했다.

제 3경기였던 문도엽(28)-이지훈(33)과 권성열(33)-최민철(31)의 매치는 문도엽과 이지훈이 19점, 권성열과 최민철이 17점을 얻었다.

마지막 경기였던 김태우와 김홍택(이상 26)만이 23점을 기록, 13점의 이태희(35)-김태훈(34)을 크게 앞선 양상으로 펼쳐졌다.

싱글 매치 승점제 8경기의 첫 경기는 최고웅과 엄재웅의 대결이다. 최고웅과 엄재웅은 예선 1라운드 포섬 매치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 17점의 승점을 합작했다. 그러나 본선은 포섬과 싱글 매치의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8명만이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

최고웅와 엄재웅의 1대 1 싱글 매치 승점제 경기는 11일 밤 9시부터 골프전문채널 JTBC골프에서 방송된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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