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철vs이정환,강심장과 포커페이스의 대결

입력 : 2019-04-14 수정 : 2019-04-14 오후 2:53:00 기자

최민철(왼쪽)과 이정환.[사진 정시종]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역대 우승자들만 모인 ‘2019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에서 왕중의 왕에 오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8강전 제 1경기에서는 이지훈(33‧JDX멀티스포츠)과 김태우(26‧미디어윌그룹)의 리턴매치가 열렸다. 예선전 싱글 매치에서 이지훈에 패배했던 김태우의 설욕전이 기대 됐으나, 이지훈이 6&5(5홀 남기고 6홀 차)로 4강전에 올랐다.
승점제로 진행됐던 예선전과는 달리 1대 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본
선전의 분위기는 더 치열하다.

제 2경기에서는 ‘강심장’ 최민철(31‧우성종합건설)과 ‘포커페이스’ 이정환(28‧PXG)이 맞대결을 펼친다. 최민철은 예선전 포섬 매치에서 17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싱글 매치에서 최고점인 23점을 획득하며 3위로 8강에 합류했다. 이정환은 포섬, 싱글 매치에서 각각 19점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8강에 올랐다.

대회 기간 중 화려한 입담으로 선수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했던 최민철은 본선전이 시작되자 말을 아끼고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싱글 매치에서부터 확실히 감을 잡았다”며 “8강에 발을 들였으니 이제 우승을 향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생애 두 번째 트로피를 최강 실력자들을 제치고 들어 올린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반면 이정환은 “그린이 작은 코스에서 정교한 아이언샷이 빛을 발할 것”이라며 “내 장기만 잘 살린다고 해도 이곳을 정복하는데 문제없다. 자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선수 중 승자는 4강전에서 이지훈과 맞붙게 된다.

최민철과 이정환의 8강전 경기는 15일 밤 9시, 골프전문채널 JTBC 골프에서 방송된다.

/JTBC 골프 편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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