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11년만의 메이저 우승으로 4년8개월만에 세계 톱10

입력 : 2019-04-15 수정 : 2019-04-15 오후 5:45:00이지연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상 여파로 세계랭킹 1199위까지 떨어졌던 우즈. 마스터스 우승으로 세계랭킹 6위까지 올라선 그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세계 1위 탈환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마스터스에서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타이거 우즈가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위한 시동도 힘차게 걸었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7.7368점을 기록해 지난주 12위보다 6계단 올라선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불륜 스캔들 이후 추락했던 우즈는 2013년 시즌에 5승을 거두며 다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허리 부상 등이 도지면서 2017년 말 투어에 복귀했을 때 그의 세계랭킹은 1199위였다.

2018년 시즌을 세계랭킹 656위로 출발했던 우
즈는 지난해 말 투어 챔피언십에서 5년1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하면서 세계랭킹 13위까지 올라섰다. 그리고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2014년 8월에 10위에 오른 이후 4년8개월만에 ‘톱 10’에 들었다.

한편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한 더스틴 존슨(미국)은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존슨은 평균 10.0114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2위에서 1계단 상승한 1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0.089점 차로 제쳤다. 존슨은 지난주에 로즈에게 세계랭킹 1위를 내주며 2위가 됐지만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3위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4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또 미루게 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5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4)가 52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안병훈(28)은 55위에 자리했고, 임성재(21)는 58위에 올랐다.

이지연 기자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
1R7월 18일 오후 2:30
2R7월 19일 오후 2:30
3R7월 20일 오후 6:00
FR7월 21일 오후 5:00
2019 LPGA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1R7월 18일 오전 5:00
2R7월 19일 오전 5:15
3R7월 20일 오전 4:45
FR7월 21일 오전 6:45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
SUWANNAPURA, J. / CLANTON, C. -16
CREAMER / PRESSEL -12
JUTANUGARN, A. / JUTANUGARN, M. -11
LIU, R. / FENG, SI. -11
HENDERSON, B.M. / SHARP, A. -11
TAMULIS, K. / KAUFMAN, K. -11
SHIN, JE. / CHOI, N.Y. -10
KIM, H.J. / JI, E-H. -10
YANG, A. / LEE, MIR. -10
CHIEN, P. / CHAN, T. -10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