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OB로 우승 날려버린 이민지

입력 : 2019-04-21 수정 : 2019-04-21 오후 2:45:00 기자



이민지가 아웃오브바운스(OB)에 발목이 잡혔다.

21일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공동 선두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에 1타 차 3위로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한 이민지는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11번 홀(파4)에서 뼈아픈 실수가 나왔다. 짧게 세팅된 이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그린을 노린 이민지의 샷은 오른쪽으로 휘어졌고, OB가 났다. 이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이민지는 더 이상 추격을 하지 못했다. 최종일에만 2타를 잃고 합계 11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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