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여자오픈,디오픈과 형평성위해 상금 증액

입력 : 2019-07-09 수정 : 2019-07-09 오후 1:24:00이지연 기자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우승자 조지아 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로 치러지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의 상금액이 38% 인상된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9일 올해 대회의 총상금을 450만달러(약 53억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대회 총상금 325만달러(약 38억4000만원)에 비해 38%나 인상된 수치다.

마틴 슬럼버스 R&A 사무총장은 이번 상금 인상에 대해 "남자 대회인 디오픈의 상금 수준과 비슷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오픈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의 총 상금액은 1075만달러(약 127억원)가 책정돼 있다. 이번 인상에 대해 AFP 통신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상금의 남녀 격차로 인해 거센 비판을 받는 데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브리티시여자오픈의 우승 상금도 지난해 49만달러(약 5억8000만원)에서 올해 67만5000달러(약 8억원)로 인상됐다. 이는 LPGA 투어 5개 메이저대회 중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상금이 가장 높은 대회는 US여자오픈으로 550만달러(약 65억원)가 책정돼 있다. 이 밖에 LPGA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ANA 인스퍼레이션은 300만달러(약 35억4000만원),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은 385만달러(약 45억4000만원), 에비앙 챔피언십은 410만달러(약 48억 3000만원)가 걸려 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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