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타이거 우즈,페덱스컵 1차전 꼴찌에서 두번째

입력 : 2019-08-09 수정 : 2019-08-09 오후 1:16: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던트러스트오픈 1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경기하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들이 우즈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첫날 하위권에 머물렀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4오버파를 적어냈다. 출전 선수 121명 가운데 공동 116위로 최하위권이다. 5오버파를 기록한 패트릭 로저스(미국)에게 불과 1타 차로 꼴지를 면했다.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1차전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우즈
는 대회 전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대회 개막 하루 전 프로암에서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9개 홀에서는 풀 스윙을 하지 않았다.

우즈는 이날 그린 적중률이 55.6%(10/18)에 그쳤고 퍼트 수도 30개로 많은 편이었다.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역시 1.9개로 2개에 가까웠다. 우즈의 스코어는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트로이 메릿(미국)과 무려 13타 차이가 났다. 이날 우즈의 4오버파 75타는 2007년 시작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 사상 자신의 두 번째로 안 좋은 기록이다. 우즈가 페덱스컵에서 낸 가장 좋지 않은 스코어는 2012년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기록한 76타였다.

우즈는 "아침 조여서 그린 상태도 훌륭했기 때문에 4∼6언더파는 쳐야 했다"며 "그런데 좋은 샷, 좋은 퍼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했했다.

이 대회는 시즌 내내 진행된 정규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부문 상위 125명만 출전권을 받았으며, 이 대회를 마친 뒤 상위 70명을 추려 다음 주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을 치른다. 페덱스컵 순위 28위인 우즈는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하더라도 BMW 챔피언십 나갈 수는 있지만 문제는 컨디션이다.

메릿에 이어 더스틴 존슨(미국)이 8언더파 63타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존 람(스페인)과 케빈 키스너(미국)가 7언더파 64타로 공동 3위다.

임성재(21)와 강성훈(32)이 4언더파 67타의 성적으로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1R9월 19일 오후 6:00
2R9월 20일 오후 6:00
3R9월 21일 오후 8:30
FR9월 22일 오후 8:30
2019 유러피언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1R9월 27일 오전 0:00
2R9월 27일 오후 11:00
3R9월 28일 오후 11:00
FR9월 29일 오후 11:0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컴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Hannah Green -21
Yealimi Noh -20
Brittany Altomare -17
Nasa Hataoka -15
Brooke M. Henderson -15
Sarah Schmelzel -14
Jane Park -13
Marina Alex -13
Alena Sharp -12
이정은6 -12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