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육성 나선 탱크 최경주

입력 : 2019-08-18 수정 : 2019-08-18 오후 12:33: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탱크 최경주(49)가 주니어 양성에 나선다.

최경주 측은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피들러 엘보 컨트리클럽에서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정규 대회인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해 창설돼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대회다. 미래의 골프 스타 산실을 표방하며 창설되었으며,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는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로 자리잡았다. 최경주의 후원사인 SK텔레콤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고, 뉴욕 지역에 거주하는 최경
주의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덕이다.

최경주는 "최상의 코스를 빌리고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라면서 "수준 높은 식사와 선물도 참가 선수들의 마음을 산 비결"이라고 밝혔다.

최경주가 이 대회를 주최하는 이유는 한국 골프 유망주들에게 미국이라는 큰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만들어주려는데도 뜻이 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AJGA 대회에서 대학 코치 눈에 띄는 것이 지름길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는 한국의 유망주 10명이 출전했다. 한국 선수 10명 외에 미국 교포 선수 8명도 출전권을 따내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지난해 대회 때 우승자 박상하는 이 대회를 출전을 계기로 미국 텍사스주 오데사대학 골프부에 스카웃됐다. 최경주는 미국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골프 실력 말고도 학교 성적을 보면서 출전 선수를 고르고 있다.

최경주는 "사실 생각하지 못한 우승이었는데, 한국의 유망주들 사이에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다"면서 "골프뿐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공감대도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AJGA 최경주 재단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권과 왕복 항공권도 덤으로 제공된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1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몽룡이
2019-08-19 09:02
추카추카...
부전자전입니다
0
0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1R9월 19일 오후 6:00
2R9월 20일 오후 6:00
3R9월 21일 오후 8:30
FR9월 22일 오후 8:30
2019 유러피언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1R9월 27일 오전 0:00
2R9월 27일 오후 11:00
3R9월 28일 오후 11:00
FR9월 29일 오후 11:0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컴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Hannah Green -21
Yealimi Noh -20
Brittany Altomare -17
Nasa Hataoka -15
Brooke M. Henderson -15
Sarah Schmelzel -14
Jane Park -13
Marina Alex -13
Alena Sharp -12
이정은6 -12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