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맞는 CJ컵, 별들의 대결로 치러진다

입력 : 2019-09-04 수정 : 2019-09-04 오전 9:14: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의 슈퍼 스타들이 10월 제주도를 찾는다.

더 CJ컵@나인브릿지 조직위원회는 3일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올해 대회에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한국의 간판 최경주 등 국내외 정상급 골퍼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켑카는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2연패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이 대회 초대 우승자인 토머스는 3년 연속 출전을 확정했다. 토머스는
“CJ컵 우승 트로피가 서재에 있다. 그 옆에 트로피를 하나를 더 놓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 밖에 올해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개리 우들랜드(미국), 통산 44승의 베테랑 필 미켈슨(미국), 2017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도 제주도를 찾는다.

전 세계랭킹 1위 스피스는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스피스는 영상 메시지에서 “절친한 친구 토머스로부터 제주의 바람이 변화무쌍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바람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PGA 투어 정규 투어 활동을 접고 내년부터 챔피언스(시니어 투어)에 데뷔하는 최경주는 조직위의 초청으로 출전한다. 최경주는 이 대회에서 PGA 투어 고별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CJ측은 “1년 내내 코스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페어웨이 구역 잔디를 지난해보다 더 짧은 9㎜로 조성했다. 전장은 7184야드에서 7241야드로 늘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CJ측은 “코스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8개 홀의 페어웨이를 축소했다. 항아리 벙커로 부르는 리베이트 벙커 7개도 복원하는 등 어렵지만 공정한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상금 975만달러(우승상금 175만 5000달러)에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이 걸려있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1R9월 19일 오후 6:00
2R9월 20일 오후 6:00
3R9월 21일 오후 8:30
FR9월 22일 오후 8:30
2019 유러피언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1R9월 27일 오전 0:00
2R9월 27일 오후 11:00
3R9월 28일 오후 11:00
FR9월 29일 오후 11:0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컴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Hannah Green -21
Yealimi Noh -20
Brittany Altomare -17
Nasa Hataoka -15
Brooke M. Henderson -15
Sarah Schmelzel -14
Jane Park -13
Marina Alex -13
Alena Sharp -12
이정은6 -12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