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5승10패 열세, 안방에서 자존심 회복노리는 유럽

입력 : 2019-09-11 수정 : 2019-09-11 오후 8:32: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솔하임컵에서는 미국이 역대 전적 10승5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올해 대회는 유럽에서 열리는 만큼 자존심을 건 대결이 예상된다.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 대결이 2년 만에 펼쳐진다.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PGA 센터너리 코스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그 무대다.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이 대회는 남자 골프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라이더컵과 같은 성격의 대회다.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첫날과 둘째 날에는 포섬(2명의 선수가 1개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2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더 나은 타수 채택) 플레이 각 8경기를, 마지막 날에는 싱글 매치 12경기를 펼
쳐 우승팀을 가린다.

1990년 대회가 창설된 이래 역대 전적에서는 미국이 10승 5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최근 열린 2015년과 2017년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단장 줄리 잉스터가 이끄는 미국팀은 이번에도 화려한 팀을 구성했다. 렉시 톰슨(세계랭킹 3위)을 비롯해 넬리(10위)와 제시카 코다(18위) 자매, 리젯 살라스(16위), 다니엘 강(17위) 등 세계랭킹 30위 이내 선수가 5명이나 된다. 여기에 모건 프레셀 같은 베테랑도 합류했다. 마리나 알렉스, 브리타니 알토마레, 메간 캉, 애니 박은 새로이 팀에 합류했다.

유럽팀은 세계랭킹으로만 따지면 다소 밀린다. 가장 높은 선수가 12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유럽은 개인기보다는 팀워크가 강점이다.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 단장을 중심으로 팀워크를 앞세워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안방에서 열린다는 이점도 어느 정도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은 출산으로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한 베테랑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거는 기대가 크다. 페테르센은 솔하임컵에 무려 9번째 출전이다. 여기에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인 조지아 홀(잉글랜드)을 비롯해 찰리 헐, 브론테 로 등도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LPGA 투어 드라이브 샷 1위에 올라 있는 아너 판 담(네덜란드)과 베테랑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등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에는 오전에 포섬 4경기에 이어 오후에는 포볼 매치 4경기가 열린다. 팀 매치인 만큼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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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풀호
2019-09-13 15:16
판담이야? 반담이야? 드라이버샨 1위가 거리야? 정획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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