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전설 소렌스탐과 레전드 매치에서 호흡

입력 : 2019-09-12 수정 : 2019-09-12 오후 11:27: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포섬매치 팀 구성. 가장 관심을 끄는 조는 안니카 소렌스탐과 박성현의 조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박성현(26·솔레어)이 '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한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주최측은 11일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포섬 매치 팀 구성을 발표했다. 이번 포섬 매치 팀 구성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톡과 다음스포츠에서 골프팬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로 결정됐다.

2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에서 박성현은 46%의 지지로 소렌스탐과 한팀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박세리(42)는 27%의 득표로 미국의 렉시 톰슨과 한팀을 이룬다. 줄
리 잉스터(미국)는 호주교포 이민지(30%)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에리야 쭈타누간(33%)과 한팀으로 낙점됐다.

물론 가장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는 팀은 소렌스탐과 박성현의 조합이다. 현역시절 장타, 아이언샷, 퍼팅 등 무결점 플레이를 뽐냈던 소렌스탐과 공격적인 장타자 박성현이 어떤 호흡을 보일 지 기대를 모은다.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첫 날 포섬 매치에 이어 둘째 날에는 현역 선수들이 매 홀에서 상금의 주인을 가리는 스킨스 게임이 펼쳐진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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