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이재경-이성호 참여...KPGA 멘토-멘티 프로그램 진행

입력 : 2019-10-28 수정 : 2019-10-28 오후 3:58: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KPGA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니어 선수들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KPGA]

(사)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KPGA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지난 26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강욱순골프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올해 8월 뜨거운 호평 속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마친 뒤 약 2달 만에 두 번째로 진행된 본 행사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29명의 선수들과 전국 각지의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주니어 선수 90명이 참가했다.

이번 ‘KPGA 멘토-멘티 프로그램’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명과 주니어 선수 3명씩 한 팀을 구성했고 파3로 조성된 9개 홀을 플레
이했다.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짝을 이룬 주니어 선수들에게 퍼트, 벙커 탈출 및 샷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도 실시하며 멘토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는 퍼트 및 아이언 샷 대결을 펼치는 등 함께 즐기며 호흡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성호는 “그동안 골프를 배우면서그리고 투어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주니어 선수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골프를 하면서 본인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주니어 선수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덕분에 오히려 내가 좋은 기운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을 수상한 이재경은 “단순히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주니어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 등을 해줬다. 몇 년 뒤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서 꼭 만나자’고 약속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주니어 선수들이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통산 18승의 ‘강욱순골프아카데미’ 강욱순(53) 대표는 주니어 선수들의 학부모를 위해 골프 선수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을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90명의 주니어 선수들 전원에게는 참가 증서와 메달, 네임태그 등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의 멘티였던 주니어 선수 3명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많은 것을 알려준 문경준 선수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골프를 해야겠다”고 전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KPGA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골프의 대중화와 주니어 골프의 활성화에 목적이 있으며 1·2회에 걸쳐 총 60명의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참여했다.

/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직접 작성
주요뉴스
나도 한마디 ( 0 )
JTBC골프, 페이스북, 트위터 ID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중계안내
2019 유러피언투어
호주 PGA 챔피언십
1R12월 19일 오전 11:30
2R12월 20일 오전 11:30
3R12월 21일 오후 12:00
FR12월 22일 오후 12:0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LPGA 유럽투어 KPGA PGA ETC
2019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김세영 -18
Charley Hull -17
Danielle Kang -16
Nelly Korda -16
Brooke M. Henderson -15
Lexi Thompson -13
Jessica Korda -13
Su Oh -13
Brittany Altomare -12
유소연 -12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