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공동 2위

입력 : 2020-02-14 수정 : 2020-02-14 오전 10:08:00류시환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훈의 아이언 샷.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 공동 2위에 올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경훈은 4언더파 67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으며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였다. 1라운드 현재 러셀 헨리,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와 공동 2위다. 7언더파 64타를 기록한 매트 쿠차(미국)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경훈은 “대회 시작과 함께 버디를 기록해 기분 좋게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었다
”며 “지난해에도 출전한 대회인데 코스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어려운 코스인데 드라이버 샷을 기본으로 해 아이언 샷을 잘해야 한다”며 “대회 때 이 점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코스 공략법을 설명했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언더파 69타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22)와 강성훈(33), 김시우(25)가 타이거 우즈와 함께 공동 1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류시환 기자 ryu.see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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