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티났던 청년에서 필드 위 신사로...매킬로이의 패션 변천사

입력 : 2020-03-21 수정 : 2020-03-21 오후 4:49: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년 20세 때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의 로리 매킬로이. 앳된 모습이 눈에 띈다.

로리 매킬로이(31·북아일랜드)는 10년 동안 남자 골프계 톱랭크 골퍼로 활약해왔다. 현재 그의 남자 골프 세계 랭킹도 1위. 최근엔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한 기간도 총 100주를 넘어 타이거 우즈(미국), 그렉 노먼(호주)에 이어 남자 골프 역대 세 번째 100주 이상 톱을 지킨 골퍼가 됐다.

매킬로이는 패션에서도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였다. 20대 초반이었던 2010년대 초만 해도 그의 패션은 수수해보였다. 약간 빠져 나온 상의에 헐렁한 바지까지 더해 촌티나는 느낌도 보였을 정도였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부터 정돈된 옷을 입고 '필드의 신사'로 서서히 거듭난 매킬로이는 이젠 어떤 패션이든 소화할 수 있는 골퍼가 됐다. 매킬로이의 지난 10년 필드 위 패션을 살펴봤다.


2010년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의 매킬로이. 헐렁해보이는 흰 바지가 흥미롭게 보인다.


2011년 매킬로이의 모습. 어두운 톤의 상하의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2015년 마스터스에서의 매킬로이. 한층 정돈된 의상에 밝은 톤의 상의가 잘 어울린다.


2015년 WGC 캐딜락 매치플레이 당시 매킬로이. 검정 계통의 상하의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아이언샷을 시도하는 모습. 줄무늬 상의도 잘 소화한다.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의 매킬로이. 필드의 신사다움이 느껴진다.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의 모습. 10년 전 헐렁했던 흰 바지도 이젠 딱 맞게 입는다.


2011년, 22세 때 UBS 홍콩 오픈에서 우승했을 당시 바지를 헐렁하게 입었던 매킬로이.



지난해 8월 투어 챔피언십 우승 당시 모습. 그새 매킬로이의 모습과 패션도 많이 달라졌다.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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