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머스를 돋보이게 했던 '튀는 바지'

입력 : 2020-03-22 수정 : 2020-03-22 오전 1:34:00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마스터스 당시 저스틴 토머스는 핑크 컬러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13번 홀의 진달래와 조화를 이뤘다.

저스틴 토머스(27·미국)는 클래식한 골프 패션을 무난히 소화하는 골퍼다. 단색의 셔츠와 면바지를 어떤 것이든 잘 소화하는 그를 보면 '모범생 골퍼'라는 이미지도 물씬 풍긴다.

그중에서도 토머스가 입는 바지가 눈길을 끌 때도 있다. 독특한 컬러를 입히거나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바지를 입고 등장하면 더 큰 시선을 끈다. 브라이슨 디섐보, 리키 파울러가 쓰는 모자처럼 '바지를 보면 토머스를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토머스는 지난해 마스터스 때 핑크 컬러의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서 주목받았다. 특히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3번 홀의 진달래와 조화를 이뤄 핑크 바지가 더 눈길을 모았다. 이렇게 토머스는 다소 튀는 색의 바지를 입고 나올 때도 제법 있었다. 2015년 8월 PGA 챔피언십 때 형광색 바지를 입은 것을 비롯해 보라색, 자주색, 밝은 청색 등 종류도 다양했다.





튀는 무늬를 새긴 바지를 착용한 적도 있었다. 2016년 7월 PGA 챔피언십에선 나뭇잎 무늬를 연상케하는 바지를 입고 1라운드에 나섰다. 이어 지난해 메모리얼 토너먼트 때는 캐모플라주 패턴의 바지를 착용해 또한번 시선을 끈데 이어 지난달 WGC 멕시코 챔피언십 땐 전갈 무늬 패턴의 청색 바지가 주목받았다.




때론 튀는 바지로 시선을 확 틔우지만, 토머스는 클래식한 패션 스타일만큼은 꾸준하게 지켜왔다. 그리고 우승할 때 그가 지켜왔던 패션도 덩달아 함께 주목받는다. 지난해 BMW 챔피언십 우승 당시 토머스의 모습.

/JTBC골프 디지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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