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대회 남은 PGA 투어, 잔여 시즌 무관중 개최 방침

입력 : 2020-07-14 수정 : 2020-07-14 오전 8:23: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GA 투어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체제로 치러지고 있다. 사진은 RBC 헤리티지가 열린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에 거리두기를 하라는 안내 팻말이 부착된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갤러리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는 2019~20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잔여 대회에서도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로이터, 미국 CBS스포츠 등은 14일(한국시각) "PGA 투어가 플레이오프 3개 대회를 무관중으로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PGA 투어는 3월 둘째주부터 3개월간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을 중단했다 지난달 11일 개막한 찰스 슈왑 챌린지를 시작으로 재개했다. 이 대회부터 5개 대회 연속 무관중으로 치러온데 이어 당초 관중 입장을 허
용하려 했던 메모리얼 토너먼트도 무관중 정책으로 바꿨다. 이어 이달 말 3M 오픈과 다음달 9일 개막할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이 무관중 대회를 치르기로 한 바 있다.

미국 매체들은 다음달 중순부터 예정돼 있는 4개 대회(윈덤 챔피언십, 노던 트러스트,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가 공식적으로 무관중 방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중 노던 트러스트와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대회들이다. 이보다 앞서 미국 골프채널은 "PGA 투어가 잔여 대회를 모두 관중 없이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전역에 코로나19 발생이 늘어난데 대한 대응"이라고 전했다. PGA 투어 역시 코로나19에 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14일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6명이다.

다만 9월에 열릴 US오픈과 11월 개최될 마스터스는 관중 입장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골프채널은 "PGA 투어가 가을에 관중 입장을 허용할 지 미지수"라면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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