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고진영, 해외 무대 대신 국내 무대 출격

입력 : 2020-09-22 수정 : 2020-09-22 오후 5:01:00김현지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진영.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주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복귀 대신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에 나선다.

고진영은 오는 10월 8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KLPGA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달 2일 막을 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2달 만의 정규 대회 출전이다.

LPGA투어를 주 무대로 하는 고진영은 올해 본토에서 치러지는 LPGA투어 무대에는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다. 동료 선수들은 AIG 여자오픈과
ANA 인스퍼레이션 등 대회를 통해 LPGA투어 복귀전을 치렀지만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의 발은 여전히 국내에 묶여있다.

고진영은 지난달 치러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미국은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LPGA투어에도 보도된 확진자 외에 몇 명이 더 있는 것 같아 아직은 복귀 시점을 정할 때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심사숙고 후에 결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고진영의 LPGA투어 본토 복귀는 11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20일 개막예정인 펠리컨 챔피언십이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이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US여자오픈,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를 치르고 올 시즌을 마감할 예정이다.

LPGA투어 본토 복귀전을 앞두고 고진영은 샷 감 다듬기에 나섰다. 고진영은 KLPGA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 이어 그 다음주에 예정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2주 연속 KLPGA투어에 출전한다. 11월 5일 개막 예정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미국으로 출국해 LPGA투어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진영이 출전을 예고한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된 대회다. 당초 예정됐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취소되면서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이 빈 자리를 채웠다.

김현지 기자 kim.hyeonji1@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중계안내
2020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 셔우드
1R10월 23일 새벽 3:00
2R10월 24일 새벽 3:00
3R10월 25일 새벽 3:00
FR10월 26일 새벽 3:00
2020 유러피언투어
이탈리안 오픈
1R10월 22일 밤 9:00
2R10월 23일 밤 9:00
3R10월 25일 새벽 0:30
FR10월 26일 새벽 0:3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 LPGA
  • 유럽투어
  • KPGA
  • PGA투어
  • ETC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 김세영 -14
  • 박인비 -9
  • Nasa Hataoka -7
  • Carlota Ciganda -7
  • Anna Nordqvist -4
  • Brooke M. Henderson -3
  • Charley Hull -1
  • Jennifer Kupcho -1
  • Lauren Stephenson E
  • Brittany Lincicome E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