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니클라우스 등 이어 역대 4번째...'만 64세' 프레드 펑크, PGA 투어 컷 통과

입력 : 2020-10-31 수정 : 2020-10-31 오전 9:31: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드 펑크.

1956년생, 만 64세로 통산 650번째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나선 프레드 펑크(미국)가 버뮤다 챔피언십을 컷 통과했다. 그와 함께 나선 아들 테일러 펑크는 컷 탈락해 더 주목받았다.

아버지 프레드 펑크는 31일(한국시각) 열린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둘째날 1오버파를 기록하면서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36위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PGA 투어에 따르면, 1970년 이후 64세 이상 나이로 컷 통과한 골퍼는 잭 니클라우스, 샘 스니드, 톰 왓슨에 이어 펑크가 네 번째다. 2005년 플레이어스 챔
피언십 등 PGA 투어에서 8승을 보유한 펑크는 50세 이상 골퍼들이 참가하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해왔다. 오랜만에 PGA 투어 대회에 나선 펑크는 관록을 과시했다. 대회 둘째날 그의 샷 정확도는 낮은 편이었지만, 퍼트 이득 타수가 1.667이었을 만큼 쇼트게임 능력이 돋보였다. 이날 마지막 홀이었던 9번 홀(파4)에선 칩인 버디도 넣었다.

이번 대회에 아버지 프레드와 함께 나선 아들 테일러 펑크는 2라운드에서만 10타를 잃고 합계 12오버파로 최하위권에 그쳐 컷 탈락해 대조를 이뤘다. 아들 펑크는 “아버지와 함께 경쟁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컷 통과로 4라운드 완주가 가능해진 프레드는 10위권(4언더파)과 타수 차가 3타에 불과해 내심 상위권 진입도 노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중계안내
2020 LPGA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1R12월 4일 새벽 5:00
2R12월 5일 새벽 4:45
3R12월 6일 새벽 2:45
FR12월 7일 새벽 2:45
2020 PGA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1R12월 4일 새벽 4:00
2R12월 5일 새벽 4:00
3R12월 6일 새벽 4:00
FR12월 7일 새벽 3:0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 LPGA
  • 유럽투어
  • KPGA
  • PGA투어
  • ETC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 김세영 -14
  • Ally McDonald -11
  • Stephanie Meadow -9
  • Austin Ernst -8
  • Lydia Ko -8
  • Jessica Korda -7
  • Angela Stanford -7
  • Jennifer Song -7
  • Brooke M. Henderson -7
  • Ashleigh Buhai -5
쇼핑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