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 JLPGA 최종전 리코컵 첫날 공동 3위 '좋은 출발'

입력 : 2020-11-26 수정 : 2020-11-26 오후 5:41:00김지한 기자

배선우. [사진 KLPGA]

배선우(26)가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리코컵에서 첫날 공동 3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배선우는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CC(파72)에서 열린 리코컵 JLPGA 투어챔피언십 첫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하라 에리카(5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한 시즌 JLPGA 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37명만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일본 진출 첫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배선우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대회 첫날 순조롭게 시
작했다.

배선우는 첫날 11번 홀까지 1오버파로 주춤했지만, 12~14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17번 홀(파4) 버디로 마무리를 잘 했다. 올 시즌 JLPGA 투어 8개 대회에서 준우승 2회, 3위 2회 등 4차례나 톱3에 들었던 배선우는 내친 김에 대회 2연패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JLPGA 투어 통산 23승을 기록중인 베테랑 골퍼 이지희(41)도 배선우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해 첫날을 시작했다.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현 AIG여자오픈)을 우승했던 시부노 히나코가 4언더파 2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 시즌 JLPGA 투어 2승을 기록중인 신지애(32)는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프로 통산 60승을 노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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