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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명 골프협회장 취임 "2025년 금강산에 세계선수권 유치 추진"

입력 : 2021-01-26 수정 : 2021-01-26 오후 5:03:00김지한 기자

19대 골프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중명. [사진 대한골프협회]

제19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중명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 중 추진할 사업 계획을 밝혔다. 특히 2025년에 금강산 아난티 골프장에서 세계 아마추어 팀선수권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골프 선진국 도약을 위한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통해 제19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골프는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우리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K-골프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러한 한국골프발전을 위해
협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전임 회장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며, 첫 경선를 통한 당선이라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쁘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 동안 다섯 가지 큰 목표를 갖고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2025년 아난티 금강산 골프장에 세계아마추어팀선수권 유치 계획을 밝혔다. 세계선수권은 1958년 창설된 아마추어 최고 권위 대회다. 이 회장은 "남북화해 무드 조성의 첫걸음으로 아난티 금강산 골프장에서 대회가 개최된다면 국가적으로도 매우 큰 시너지를 얻게 될 것"이라면서 "대회 유치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와 현재 협의 중이다. 협회에서도 TF팀 꾸려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골프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협의 역할을 확대해가겠다면서 골프에만 남아있는 개별소비세 감면,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대회 그린피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체계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각계각층 원로와 전직 선수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발족, 내셔널 타이틀 오픈 대회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골프 대표팀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골프 연습장과 트레이닝 시설 확보와 국군체육부대 골프단 창단 재추진 등의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2025년 1월까지 협회장을 맡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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