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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꼽히고 주가 높인 두 골퍼, 임성재와 김시우

입력 : 2021-01-27 수정 : 2021-01-27 오후 3:30: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재.

임성재(23)와 김시우(26)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PGA 투어에서 선정한 파워 랭킹은 물론 베팅 업체의 예상 우승 확률에서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28일 밤(한국시각)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2021년 4번째 대회로 열리는 이 대회엔 세계 2위 욘 람(스페인), 7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톱랭커들과 임성재, 김시우 등 한국 선수 7명이 도전장을 던진다.

25일 끝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
승한 김시우와 꾸준함이 돋보이는 임성재는 우승 후보로 분류되는 분위기다. PGA 투어는 26일 발표한 대회 파워 랭킹에서 임성재를 13위, 김시우를 15위에 올려놨다. 람이 1위, 매킬로이가 2위에 오른 가운데서 한국 선수 2명이 톱15에 이름을 올려 '주목할 선수'로 꼽힌 것이다. 임성재에 대해선 "앞선 2차례 대회에선 우승 경쟁을 하지 못했지만, 마스터스 준우승 이후 톱15에 4차례 올랐다"고 평가했다. 새해 첫 대회였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5위, 지난 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12위 등의 연이은 흐름이 이번 대회 선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김시우에 대해선 "기복이 있었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우승이 놀라웠던 건 아니다. 토리 파인스에도 5차례 나섰다"고 소개했다.

대회 우승 후보를 예측하는 베팅에서도 임성재와 김시우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골프닷컴이 소개한 '골프오즈'의 대회 우승 예측 베당률에서 람과 매킬로이가 8/1로 공동 1위, 잰더 셰플리(미국)가 12/1, 토니 피나우(미국)가 20/1, 패트릭 리드(미국)가 25/1로 뒤를 이었다. 임성재는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빅터 호블란(노르웨이)와 30/1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40/1 배당률을 기록한 김시우는 전체 14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 외에도 안병훈이 100/1, 이경훈이 250/1, 강성훈이 400/1, 노승열이 500/1, 최경주가 600/1을 기록했다. JTBC골프&스포츠가 이 대회 1라운드를 29일 오전 3시부터 생중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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