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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과 꾸준함" 저마다의 목표로 소띠 시즌 맞는 소띠 골퍼들

입력 : 2021-02-23 수정 : 2021-02-23 오후 4:54:00김현지 기자

KLPGA 통산 5승의 대표적 소띠 골퍼 이다연.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할 소띠 선수들이 저마다의 다른 기대와 설렘으로 2021년을 준비하고 있다.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소띠 골퍼는 이다연과 이소영이다. 두 선수는 나란히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이다연의 목표는 더 많은 승수 쌓기다. 그는 "우승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싶다. 2021시즌 목표는 톱10에 많이 진입하고, 우승까지 하는 것이다"라고 하며 "지난 시즌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에 집중해 훈련하고 있다. 신축년,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가는 흰 소처럼 올 한 해 꾸준히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소영은 우승 보다는 체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대회가 많은 만큼 체력이 우선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라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하며 “이번 시즌에는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 지난 2020년에 랜선으로 함께 해 주신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2021시즌엔 필드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소망을 더했다.

이다연과 이소영 뿐만 아니라 무려 10명이 넘는 소띠 선수들이 올 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한다. 통산 1승의 인주연은 "2021년에도 건강한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 체력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고 있다. 지난 시즌 부족했던 쇼트퍼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쇼트게임 연습에도 시간을 많이 쏟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통산 1승의 임은빈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비거리다. 작년에 안정감을 추구하다 보니 스윙스피드가 줄어서 이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올 시즌 목표는 우승과 컷 탈락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뒤를 이어 매년 우승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한진선과 이효린은 우승을 목표로 뛴다. 소띠 신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백경림과 이세희도 열의를 다지고 있다. 김새로미를 비롯해 김현지3, 유효주, 지수진, 최은송, 홍세희 등 시드 유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소띠 골퍼들의 더 자세한 올 시즌 각오는 KLPGA Members 2월호 특집기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지 기자 kim.hyeonji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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