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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무시마라" 430cc로 최대 비거리내는 TSi4 출시

입력 : 2021-02-26 수정 : 2021-02-26 오후 2:47:00김현지 기자

TSi4 드라이버[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가 로우 스핀 디자인 드라이버 TSi4를 출시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지난해에 걸쳐 올해까지 TSi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해에는 관용성에 초점을 맞춘 TSi2와 정교한 피팅에 초점을 맞춘 TSi3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TSi1 메탈라인과 함께 TSi4를 출시했다. TSi4는 이번 라인업 중 무게중심이 가장 낮은 모델이다. 무게중심이 낮고 전방으로 배치된 만큼 스핀양을 극도로 낮추고 런치각을 높여 매우 낮은 스핀과 중간 탄도의 조합으로 잠재 비거리를 확보해 최대 비거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티샷시 높은 스핀양으로 비거리 손해를 보거나, 좀 더 빠른 스피드 확보를 위해 스핀양 감소가 필요한 골퍼라면 이번 제품을 눈여겨봐야한다. 이번 제품이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점은 컴팩트한 헤드다. TS4와 같이 430cc의 작은 크기의 헤드를 사용했다. 투어에서 선호하는 견고한 타구음과 타구감으로, 낮은 탄도와 클래식한 스타일의 드라이버를 찾는 골퍼들에게 꼭 맞는 모델이 될 것이다.

그외 타이틀리스트만의 장점도 모두 갖췄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에만 적용되는 ‘ATI 425’가 TSi4 드라이버 페이스 전면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에 주로 사용되는 ATI 425는 골프 업계에서는 오직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소재다. 기존 티타늄 합금 페이스와 비교해 뛰어난 연성과 내구성, 탄성력을 바탕으로 임팩트 지점은 물론 페이스 전체에서 기존 보다 더 빠른 볼 스피드로 압도적 비거리를 선사한다. 셀프 피팅이 가능한 타이틀리스트만의 특허 받은 슈어핏 호젤 기술도 적용됐다.

김현지 기자 kim.hyeonji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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