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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된 욘 람, 마지막으로 마스터스 합류..."준비 부족 신경 쓰지 않는다"

입력 : 2021-04-08 수정 : 2021-04-08 오전 10:58:00박수민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욘 람.

최근 아빠가 된 욘 람(스페인)이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하루 전에 대회장에 도착했다. 준비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람은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8일(한국시간) “람이 대회 하루 전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도착했다. 람의 캐디는 그보다 하루 전 먼저 오거스타에 도착해 코스 상태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람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원래는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마스터스 기간에 출산이 예정됐었다. 람은 “출산 소식이 들리면 마스터스
를 치르고 있는 중에도 언제든지 기권하고 병원으로 갈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예상보다 이른 출산으로 람은 마스터스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람은 최근 며칠 동안 골프 클럽에 손도 대지 못했고, 이번 마스터스에 개막 하루 전 가까스로 도착해 마지막으로 참가 등록을 했다.

대회 준비가 부족해 걱정될 법 하지만 람은 신경 쓰지 않았다. 람은 “마스터스 도중에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내와 아들이 건강해서 기쁘다. 이곳에서 경기에 임할 준비가 됐다”며 “인생에서 중요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대회 성적에는 관심 없다. 이전보다 정신 상태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박수민 인턴기자 soominp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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