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PGA 투어 개막, 한국 선수들에겐 최고의 한 시즌 될까.

입력 : 2021-09-14 수정 : 2021-09-14 오후 5:54: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우.

2021-2022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개막한다. 한국 선수들은 새 시즌 얼마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

2021-2022 시즌 PGA 투어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이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PGA 투어 2021-2022 시즌이 내년 8월까지 정규 투어 44개, 플레이오프 3개 등 총 47개 대회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던 한국 선수들의 새 시즌도 함께 시작한다
. 한국 선수들은 PGA 투어에서 저마다 굵직한 성과를 냈다. 김시우가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했고, 이경훈이 5월 AT&T 바이런 넬슨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PGA 투어 대회에서 2명 우승한 건 처음이었다. 또 PGA 투어 데뷔부터 각종 한국 선수 최초 기록을 내고 있던 임성재도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준우승, 지난달 플레이오프 2차전이었던 BMW 챔피언십 3위 등의 성적으로 3년 연속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그만큼 이번 시즌에도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다.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를 비롯해 강성훈, 노승열 등 한국 선수 3명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섰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는 나서지 않는다. 임성재는 9월 30일 개막하는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을 이번 시즌 첫 대회로 예정하고 있다.

출전하는 선수들마다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까지 갖고 있는 투어 카드를 지켜야 한다. '메디컬 익스텐션'을 통해 투어 카드를 지킨 노승열도 이번 시즌에 힘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냈지만,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나서지 못했던 김시우는 첫 대회부터 의욕을 다진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나도 한마디 ( )
0 / 300
중계안내
2021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9월 24일 밤 12:30
FR9월 26일 밤 12:45
2R9월 26일 새벽 01:45
2021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9월 30일 오후 11:00
2R10월 1일 오후 11:00
3R10월 2일 오후 11:00
FR10월 3일 오후 11:00
중계일정
스코어보드
  • LPGA
  • 유럽투어
  • KPGA
  • PGA투어
  • ETC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 Minjee Lee -12
  • Nasa Hataoka -12
  • 지은희 -11
  • 이정은6 -10
  • Ariya Jutanugarn -10
  • Jennifer Kupcho -9
  • Pajaree Anannarukarn -9
  • Sarah Burnham -9
  • Stacy Lewis -8
  • 신지은 -8
JTBC GOLF Mobile App.
24시간 온에어, 골프 뉴스, 골짤강 등
내 손안에 펼쳐지는 JTBC골프 모바일 서비스
새창:JTBCGOLF Google play 새창:JTBCGOLF App Store
JTBC GOLF'S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