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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6년 만 최다점수차 라이더컵 우승 도전…가르시아는 역대 최다승 달성

입력 : 2021-09-26 수정 : 2021-09-26 오전 9:49:00장강훈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 더스틴 존슨이 25일(한국시간)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린 라이더컵 둘째날 포볼 게임에서 승리를 따낸 뒤 유럽의 이안 폴터, 로리 매킬로이(왼쪽부터 시계방향)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미국이 유럽과 국가 대항전인 라이더컵 우승에 단 3.5점 만을 남겨뒀다.

미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에 있는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린 2021 라이더컵 둘째날 포볼 경기에서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첫날 포섬과 포볼 방식으로 각각 치른 8경기에서 6-2로 압승을 거둔 미국은 이날 승리로 11-5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6점 차 리드로 최종일에 나서는 미국은 1975년 이후 최다 점수 차 우승에 도전한다. 2018년 17.5 대 10.5점으로 승리한 이래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크한다.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이 이틀간 4승을 쓸어 담아 미국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존슨은 이날 콜린 모리카와와 짝을 이뤄 포볼 게임에 나섰다.

유럽의 이안 폴터(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와 라운드에 나선 미국은 4홀 차로 승리했다. 존슨이 2번홀(파5)에서 버디로 기선을 제압하자 모리카와가 6,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승기를 잡았다. 모리카와는 15번홀(파4)에서 4.4m 버디에 성공해 승부를 갈랐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스코티 셰플러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3홀 차로 따돌렸다.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14번홀(파4)에서 디섐보가 버디를 낚아 동률을 이뤘고, 15, 16번홀에서 셰플러가 연속 버디를 낚아 승기를 잡았다. 디섐보는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유럽은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이상 스페인)가 브룩스 켑카-조던 스피스를 2홀 차로 누르는 등 네 경기 중 세 차례 호흡을 맞춰 모두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가르시아는 이날 승리로 라이더컵 역대 최다인 25승을 따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장강훈 기자 zzangif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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