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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더CJ컵 개근' 토마스 “이번에도 좋은 추억을...”

입력 : 2021-10-13 수정 : 2021-10-13 오전 9:14:00김지한 기자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스틴 토마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의 사나이,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5년 연속 대회에 나선다. 더CJ컵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전했다.

저스틴 토마스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서밋 클럽(파72)에서 열릴 더CJ컵에 출전한다. 2017년부터 열리고 있는 더CJ컵에 토마스는 5년 연속 모두 출전하게 됐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에서 열리는 더CJ컵엔 토마스를 비롯해 78명의 골퍼들이 출전한다.

대회를 앞두고 13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토마스는 더CJ컵에 대한 애정
을 밝혔다. '더CJ컵의 아이콘'이 됐다는 말에 대해 그는 "나도 별명이 있는지 몰랐는데, 멋진 별명이다. 제주도에서 대회를 진행하지 못해 물론 많이 아쉽다.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들이 많고 좋은 관계와 우정을 쌓았다"면서 "더CJ컵은 훌륭한 대회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이번 대회가 2021-2022 시즌 첫 대회이기도 하다. 토마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시즌 말엔 경기가 잘 풀리는 것 같았고, 플레이오프에서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가을과 2021-2022 시즌에도 이 상태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서밋 클럽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골퍼들에게도 낯설다. 토마스는 "몇 년 전 어머니의 60번째 생일과 여자 친구 생일이 같아서 이 코스에 온 적이 있다"면서 "그 당시엔 공을 치기 위한 여건이 좋지 않았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더운 여름 날씨 같다. 그리고 연습 라운드엔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고 말했다. 코스 적응을 이번 대회 관건으로 꼽은 그는 "사막과 같이 언덕이 굽이굽이 펼쳐져 있는 느낌이다. 내 기억으론 보이는 대로 치면 됐다. 전반적으로 스코어는 낮게 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토마스는 라이더컵을 마치고서 지난 5일부터 훈련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며칠 동안 조금 편해지도록 해 내가 경기를 잘 관리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려고 한다. 대회가 시작되면 처음에는 조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대회에 출전한다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런 감은 빨리 찾을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JTBC골프&스포츠가 이 대회 1라운드를 15일 0시부터 생중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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