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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명 중 49명, 한국 선수 대거 나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력 : 2021-10-19 수정 : 2021-10-19 오후 7:38:00김지한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이 19일 열렸다. 왼쪽부터 박성현, 대니엘 강, 장하나, 고진영, 한나 그린. [사진 BMW 코리아]

84명 중 49명. 21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전체 출전 선수 중 한국 선수 숫자다.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릴 이 대회엔 전체 출전 선수 중 절반 이상 한국 선수가 나선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외국 선수들의 출전이 줄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골퍼들이 더해진 결과다. 그래도 출전 선수 면면은 화려하다.

여자 골프 세계 톱10에 들어있는 고진영(세계 2위), 박인비(3위), 김세영(4위)은 단연 이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특히 시즌 3승을 거두고 있는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시즌 4승과 함께 지난 8월부터 이어온 최장 연속 60대 타수 라운드 기록(15라운드)을 노린다. 또 세계 톱10에서 밀려난 김효주(11위)도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를 노린다. 이정은6, 박성현, 유소연, 전인지, 최운정, 박희영, 김아림 등 다른 LPGA 멤버들도 그대로 나선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장하나와 올 시즌 국내 투어 6승을 거두고 있는 박민지를 필두로 한 KLPGA 투어 멤버들도 주목할 만 하다. 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장하나는 또한번 이 대회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려 한다. 또 박민지는 LPGA 투어 대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들 외에도 박현경, 임희정, 최혜진 등이 도전장을 던진다.

외국 선수 중에선 교포 선수들이 단연 눈에 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대니엘 강(미국), 노예림(미국) 등이 도전한다. 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파자리 아난나루카눈(태국), 한나 그린(호주),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출전한다. JTBC골프가 21일 오전 11시부터 이 대회 1라운드를 생중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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