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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인밸리CC,세계 100대 코스 1위 선정··· 제주 나인브릿지 93위

입력 : 2021-11-08 수정 : 2021-11-08 오후 2:06:00엄윤정 기자

세계 100대 코스 1위로 선정된 미국 파인밸리 컨트리클럽 [골프매거진코리아]

미국의 파인밸리 골프코스가 ‘골프매거진’과 ‘골프닷컴’이 선정하는 ‘2021~2022 세계 100대 코스’ 1위를 차지했다. 사이프러스포인트가 2위, 세인트앤드루스(스코틀랜드) 올드 코스가 3위다. 한국의 클럽나인브릿지(제주)는 9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골프장 중 유일하게 100대 코스에 들었다.

클럽나인브릿지는 2021~2022 대한민국 10대 코스 1위를 차지한 곳이다.

골프매거진과 골프닷컴은 홀수 해에 ‘세계 100 대 코스’를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3만5000여 개의 코스 중 100곳, 이른바 상위 0
.2%인 글로벌 대표 코스를 선정하는 과정이다.
골프매거진의 세계 100대 코스는 지난 1979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코스 랭킹이다. 세계 전역에 포진해 있는 107명의 패널들이 참여해 코스를 선정했다.

미국 뉴저지의 파인밸리는 모래땅에 만든 독창적인 코스로 2019년을 포함해 수십 년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심미성이 뛰어난 캘리포니아의 사이프러스포인트(미국, 캘리포니아)가 2위, 골프의 고향인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스코틀랜드)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네콕힐스(미국 뉴욕), 내셔널골프링크스오브아메리카(미국 뉴욕), 로열카운티다운(북아일랜드) , 로열멜버른(호주 블랙록), 오크몬트(미국 펜실베니아) , 오거스타내셔널(미국 조지아) , 샌드힐스(미국 네바다)가 순서대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00대 코스에 1개 이상 코스를 진입시킨 나라는 14곳이다. 미국이 51곳으로 가장 많았고 스코틀랜드가 12곳, 잉글랜드가 10곳, 호주가 7곳이다. 그 뒤를 아일랜드가 4곳, 캐나다가 3곳으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게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됐다. 한국은 클럽나인브릿지(93위), 일본은 히로노(32위, 미카시)와 카와나 후지 코스(62위, 이토시) 등 2곳이다.

엄윤정 기자 um.yo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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